UAE에서 세계 최대 에너지 종합 전시회 WFES 개최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등 현지 방문

UAE 원전수출 10년 진단

추호용 기자 | | 입력 2020-01-15 06: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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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추호용 기자] UAE 원전수출 10년, 성과와 앞으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은 13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2020 세계미래에너지정상회의 (World Future Energy Summit, WFES) 개막식에 정부 대표로 참석한 후, 한국원자력관(TEAM KOREA KHNP)을 방문 현안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한국원자력산업회의(회장 정재훈, 한수원 사장)는 UAE 원전수출 10년을 맞아 WFES에 한국원자력관을 구성, 국내 우수한 원전 기술력과 건설, 운영능력을 적극 홍보하며 제2의 원전수출 및 중소기업 기자재 수출 판로 개척에 나서고 있다.

한국원자력관은 국내 원전운영사인 한국수력원자력을 필두로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중공업,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7개 회사와 미래자동화, 이에스다산, 뉴클리어엔지니어링, 삼신, 트루파인더 등 원전 기자재와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공급하는 5개 회사를 하나의 팀으로 구성했다. 참가 회사들은 전시 기간 동안 판로개척을 위해 해외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갖고 보유제품 및 기술 홍보를 진행한다.

 

WFES는 세계 최대의 에너지 종합 전시회로 이번 행사는 40개국 850개사에서 참가하는 가운데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고 각 국 대표 등 170개국 약 3만3000여명이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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