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환경보전협회・기아대책, 푸른별 환경학교
5개 지역 내 경제적 취약계층 어린이 환경교육 제공
용인,천안,속초,울산,구미 5개, 461명 아동 참가
멸종위기종,신재생에너지,자원순환 등 체험학습 지도

환경교육의 산실, 푸른별 환경학교 친환경 습관 기여

윤경환 기자 | yun_2044@naver.com | 입력 2019-08-19 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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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윤경환 기자]요즘 아이들이 더 호기심이 많은 환경교육 내용은 다양하고 풍성하다.


푸른별 환경학교에서 문을 연 2019 여름캠프에서 찾아가는 푸른별 환경학교 교육 차량 내부에는 기후변화 원인 및 현상에 대한 학습, 신재생 에너지, 압전소자, 태양광 자동차 등 체험을 흥미진진함을 이끌었다.

그리고 왜 인간과 동식물은 함께 더불어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이유도 알수 있는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보드게임 2종(젠가, 빙고)을 활용해 멸종위기종류 및 원인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활동도 유도해 몸소 체험하도록 했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등에서 쓰는 1회용 컵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전사컵에 기후변화 방지 다짐을 쓰는 체험 활동도 상당한 교육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뿐만 아니다. 푸른별 환경학교는 화석연료의 문제를 지적하고 그 대안으로 신재생에너지 종류와 그 중 태양광에너지를 통해 동력을 얻어 움직이는 태양광자동차를 만들어보는 손놀림은 두뇌발달은 물론 폭염과 기상이변 등이 원인도 연결짓는데 참가한 아이들에게 진지함도 이어졌다. 


이같은 생생한 프로그램을 기초로 환경교육의 수준을 끌어올리고 있는 환경보전협회(회장 이우신)가 삼성SDI, 기아대책과 함께 2019년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전국 5개 지역을 순회하며 '2019 삼성SDI와 함께하는 푸른별 환경학교' 여름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푸른별 환경학교 여름캠프는 삼성SDI 사업장 인근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초청, 환경교육 프로그램 체험기회제공과 각 사업장의 임직원 봉사자들이 보조교사로 참여하는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열리는 이번 캠프는 본사가 위치한 용인을 시작으로 천안, 속초, 울산, 구미 등 5개 지역에서 개최된 가운데, 모두 461명의 아동이 참가했다. 푸른별 환경학교는 지난 9년 여간 캠프에 참가한 아동은 총 3043명에 이른다.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는 ▲푸른별 환경학교 차량 체험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보드게임 ▲기후변화 대응 전사컵 만들기 ▲태양광자동차 만들기 ▲환경퀴즈 그린벨 등 총 5종으로 운영됐다. 

푸른별 환경학교는 다음달 9월부터 경기지역에 위치한 초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등에 방문해 하반기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하반기에는 사전 신청한 5개교 대상 '푸른별 프로젝트교실'을 운영, 학생 자기주도형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수혜대상들의 환경문제에 대한 문제제기, 탐구능력 향상 및 협동심 함양 등에 기여하고자 한다.
 
환경보전협회 남광우 부회장은 "삼성SDI의 환경교육에 대한 기업 사회공헌활동에 감사하며, 환경교육 기회에 취약한 아동들에게 지속적으로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환경체험교육 기회의 불평등 해소 및 아동들의 친환경 생활습관 조기함양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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