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공동 지역주민건강권과 환경 개선 앞장 노력
서구청, SK인천석유화학, 남부발전 신인천발전본부
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중부발전 인천화력본부 참여
포스코에너지 인천LNG발전소‥ 배출량 20% 이상 저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발전소와 미세먼지 저감 협약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02-19 07: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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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는 18일 인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서구청 등 6개 기관과 '기업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에 동참한 민관은 인천시 서구청, SK인천석유화학,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발전본부,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한국중부발전 인천화력본부, 포스코에너지 인천LNG복합발전소다.

이번 협약은 공사를 비롯한 관내 6개 기업이 서구청과 협력해 2022년까지 미세먼지와 황·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참여기업 총 배출할당량의 20%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기대하는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감축량은 약 6603톤으로, 이는 나무 1억8000만 그루(1그루=35.7g)를 심은 효과와 비슷하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최병진 환경안전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 건강과 지역 환경을 보호하는데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청정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난해 7월 서구청 등 유관기관과 '수도권매립지 쓰레기운반차 등 친환경 LNG차량 도입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친환경 폐기물 운반차량 확대·보급을 위한 구체적인 인센티브 마련을 계획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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