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 안전 투자 36년간 단 한건의 사고없이 무재해
설비정보 HUB 구축 등 디지털화 스마트플랜트 조성

E1, '안전환경 포털 시스템' 구축 안전 경영 강화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08-11 09: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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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LPG 전문기업 E1(대표이사 회장 구자용)이 36년간 단 한차례도 사고가 없었던 무재해를 이어온 비결은  안전환경에 대한 완벽한 시스템때문이다.


E1 사업장 내 안전·환경·품질 데이터를 하나의 시스템에 통합 관리하는 안전환경 포털 시스템(SHE Portal)을 구축했다. 이로써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실현해 나가는데 큰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시스템은 E1이 추구하는 안전환경 규제에 발맞춰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실현하고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안전환경 포털 시스템은 E1 기지(여수/인천/대산) 내 다양한 안전환경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작업자가 데이터 및 업무 프로세스를 간편하게 확인 효율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모바일 기기로도 기지 내 작업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작업 별 안전조치 사항 및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등의 정보도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다.

또한, 통합 DB를 통해 업무 진행 상황이 단계별로 추적 관리되고 잠재 위험 식별 능력이 향상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1은 '비용'이 아닌 '투자'의 개념으로 안전환경 포털 시스템 구축을 비롯해 시설물 점검, 안전 교육, 위기관리 매뉴얼 개선, 비상대응훈련 등의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1 여수기지는 1984년 3월 운영을 개시한 이래 36년 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무재해를 이어오고 있다. 이는 국내 정유·가스업계 및 민간 에너지업계 최장 기록이다.


E1은 안전환경 데이터 관리 강화와 더불어 설비 관련 데이터를 디지털화하는 '설비정보 HUB'구축을 추진해 기지 내 빅데이터 기반을 조성하고, IoT, AI 등 다양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기술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술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스마트플랜트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E1 관계자는 "앞으로도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통해 무재해를 지속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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