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데이터 활성화 기업 경쟁력 제고
정부가 기업 데이터 구매 가공비용 지원 사업 진행
K-water 환경분야 데이터 바우처 수요기업 모집

K-WATER,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

한영익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03-02 00: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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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한영익 기자]과거의 금융자본과 같이 데이터는 현대 비즈니스의 자본이다. 데이터의 활용은 '데이터 경제'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으며, 이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폭발적인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다. 데이터의 시대, 중소기업 · 스타트업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개발과 고도화를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데이터 구매 바우처 지원 사업'이 활기를 띄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데이터진흥원은 ‘19년부터 데이터 거래 활성화 및 데이터 기반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정부가 기업의 데이터 구매와 가공비용을 지원하는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9년도 총 600억원 규모의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들 대상으로 데이터 구매 바우처(200억원)와 데이터가공 바우처(400억원)를 지원한다.


1개사당 구매바우처는 최대 1800만원까지, 가공바우처는 일반가공의 경우 최대 4500만원, AI가공의 경우 최대 7000만원까지 중소기업들에게 지원된다.


데이터 바우처는 데이터를 활용해 기업의 판매 전략 수립, 수요처 발굴 등 효과적인 의사 결정 및 수익 증대를 위해 데이터 가공업체로부터 데이터 가공 서비스를 제공 받거나 데이터 판매업체로부터 직접 데이터를 구매할 수 있는 쿠폰과 같은 개념이다.

▲데이터를 잘 활용하면 기업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가 됐다.

 

전년 데이터 바우처 예산이 3억에서 올해는 '국가 데이터 경제 활성화'정책에 의해 600억으로 크게 증액됐기 때문에 이전보다 훨씬 많은 중소기업이 정부 데이터 바우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4차 산업시대에 21세기의 원유라 불리는 데이터의 활용은 기업에게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로 여겨지고 있다.


중소기업의 사업 확장, 판매 확대, 매출 증대에 커다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대해 K-water 한국수자원공사는 '환경분야 데이터 구매 및 가공바우처 사업'에 수행기관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K-water는 환경분야 데이터 바우처에 대한 수요기업 모집, 심의, 바우처 지급 등의 업무를 총괄 수행하게 된다. 

 

K-water 물종합정보처 관계자는 "이번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은 K-water가 환경분야 사업체를 대상으로 구매 혹은 가공바우처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게 된다."라며 "가공바우처의 경우 올해 처음 시행인 관계로 현재 사례가 없다."고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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