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 직접 '자연올'브랜드로 농산가공품 생산 ‧ 판매
'도깨비 부엌 영농조합법인' 설립, '자연올' 브랜드

고양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운영

문종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02-27 12: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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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문종민 기자]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농업인들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내에 '농산물 가공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고양시 농산물 가공지원센터는 농업인들이 '도깨비 부엌 영농조합법인'을 설립, '자연올'이라는 브랜드로 농산가공품을 생산 ‧ 판매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다.
 
'자연올'은 '자연의 모든 것을 다 담다'라는 뜻을 가진 고양시 농산가공 공동브랜드로서, 주 원재료로 고양시에서 재배한 농산물만을 사용하며, 보존료 등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켜나가고 있다.

가공 상품으로는 ▲딸기, 블루베리, 사과 등의 잼류 ▲표고버섯, 서리태, 아로니아 등 분말류 ▲열무, 부추 등 김치류 ▲누룽지 등이 있다.

최근에는 밥알이 없어 깔끔한 맛을 지닌 '밥알없는 식혜'를 출시,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친환경 블루베리와 비트, 양배추를 원료로 만든 건강한 음료 '블루비양'도 '자연올'브랜드로 출시 준비 중이다.

고양시 농가에서 직접 재배하고, 농산물 가공지원센터의 위생적 시설에서 가공한 '자연올' 상품들은 관내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 15곳뿐만 아니라 위메프, 11번가 등 온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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