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스마트 NC경진대회 8~12일 창원서
국내 유일 수치제어 현대위아와 공동 주최
지식 실무 능력 겸비 기술인재 발굴 양성

한국지멘스, 현장형 기술인재 양성 강화

윤경환 기자 | yun_2044@naver.com | 입력 2019-07-08 10: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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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윤경환 기자]세계적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직무대행 럼추콩)는 현대위아와 함께 8일부터 12일까지 창원 현대위아 기술지원센터에서 '제 6회 스마트 NC 경진대회'를 공동 주최했다.

스마트 NC 경진대회는 2014년부터 한국지멘스와 현대위아가 학생들의 기술력 향상을 통한 미래 기술인재 육성을 위해 진행해왔다. 올해는 총 275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국내에서 공작기계 NC(수치제어)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곳은 한국지멘스와 현대위아가 유일하다.

대학부 및 고등부로 나눠져 진행되는 스마트 NC 경진대회의 경기 방법은 공작기계가 소재를 어떻게 가공할지 결정하는 프로그래밍 능력을 겨루는 것으로, NC 프로그램인 지멘스 '시누트레인(SinuTrain)'을 활용해 주어진 도면의 시뮬레이션 형상과 프로그램을 2시간 내에 제출하는 방식이다.

시누메릭(SINUMERIK) CNC(컴퓨터정밀제어)의 밀링 및 터닝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사용해 제품이 몇 단계의 공정을 거쳐야 할 것인지에 대한 시간주기 예측을 시험한다.

지멘스의 시누메릭 CNC는 주문 생산 및 대규모 연속 생산 환경에서 높은 생산성을 구현하는 자동화 솔루션으로, 개별 부품 생산과 대량 생산부터 광범위하고 복잡한 공작물까지 모든 공작물의 완벽한 제작을 위한 가공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DI) 공작기계 사업부 백광희 부장은 "지식과 실무 능력 모두를 갖춘 장형 미래 기술인재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매년 진행해온 스마트 NC 경진대회가 벌써 6회를 맞아 감회가 새롭다."며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가진 뛰어난 능력들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한국지멘스는 기술인재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을 쓰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19일에 진행된다. 행사 상세 정보는 지멘스 웹사이트 및 지멘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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