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환경보전협회,'환경보건법'숙지 차원
지자체·교육청 어린이 담당자 280명 워크숍
나쁜 위협요인 제거 안전 환경 만들기 결의

키즈카페 등 어린이 활동공간 유해성 제로화 박차

추호용 기자 | | 입력 2020-01-17 18: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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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추호용 기자]환경부와 환경보전협회는 16일과 17일에 걸쳐 2일간 제주 썬호텔에서 전국 지자체 및 교육청 공무원 등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지자체· 교육청 어린이활동공간 담당 공무원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연말 '환경보건법'시행령 일부개정 내용 등을 공유해 환경보건법의 명시된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시행령은 어린이활동공간 범위를 키즈카페(기타유원시설(유기기구) 영업소, 완구 제공 영업소)로 지정하고, 어린이활동공간 내 건축 자재에 사용되는 물질 관리 강화하는데 목적을 담고 있다.

이날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 김진형 사무관은 개정된 어린이활동공간 정책방향에 대해 교육하고,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키즈카페가 법정시설로 지정됨에 따라 담당자들이 이를 지도점검하는 절차와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중앙부처, 전국 지자체 및 지방교육청 담당자간 환경보건법 집행과정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민원사례를 중심으로 문제점과 개선할 점을 공유하고 특히, 폭 넓은 현장에서 벌어진 다양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효과적인 법집행 방안을 찾는 자리가 됐다.
 

이날  이화여대 하은희 교수는 '환경요인과 환경성 질환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도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환경부 하미나 환경보건정책관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어린이활동공간에 아이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는 위협요인이 제거돼 아이가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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