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농업 관련 기관 간 수출지원 협력 활성화

농정원-KOTRA, K-스마트농업 세계화 협약

추호용 기자 | | 입력 2020-08-12 00: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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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추호용 기자]우리나라 기술력이 묻어 있는 스마트팜 및 농기자재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등 시동을 걸렸다. 농정원과 코트라는 한국 스마트 농업의 세계화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농식품 서비스 전문기관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 이하 농정원)은 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권평오)는 11일 오전, 관련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힘을 합친 것은 올 초 스마트팜 패키지 수출 활성화 사업의 공동 수행기관으로 선정되기 때문이다. 농정원은 현지인력역량개발, 빅데이터 수집·활용방안을 지원하고, 코트라는 해외 교두보가 될 시장조사, 마케팅 지원 업무를 협력하게 된다.

양 기관은 한국형 스마트농업 세계화를 목표로 국내 농산업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팜 및 농기자재 관련 국내기업의 해외마케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기념품 전달식에서 농정원은 수해농가 지원의 일환으로 조치원 특산물인 '천중도' 복숭아(세종조치원복숭아연합영농조합법인)를 전달했다.

KOTRA는 현재 지원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사회적기업(동구밭)에서 환경을 고려해 만든 천연비누세트를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신명식 원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스마트팜 해외진출 지원과 한국 스마트농업의 세계화를 앞당기는 좋은 케이스가 될 것"이라며,"스마트 농업 관련 기업들이 KOTRA의 해외 네트워크, 온라인 수출홍보 플랫폼(Buy Korea) 등 비대면 해외마케팅 강화 수단을 적극 활용,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수출의 물꼬를 트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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