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제5회 농식품 아이디어 경연대회 결선
디지털농업지원센터서 ICT 융합영농 등 주제

당신의 상상이 현실 되는 농토피아(農topia)

유혜리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07-24 18: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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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유혜리 기자]단 돈 300만원으로 스마트팜을 연다. 기발한 역발상 아이디어가 나왔다.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디지털농업지원센터는 7월 23일 '당신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농토피아(農topia)'라는 주제로 농식품 관련 우수 아이디어 발굴 및 성공적인 창업농 육성을 위한 '제5회 농식품 아이디어 경연대회'결선을 개최했다.


이 날 결선 심사에는 세부주제인 ▲ICT(정보통신기술) 융합영농 ▲농촌융복합산업화(가공기술, 유통판매, 체험관광, 교육·건강 등) ▲귀농·귀촌 창업 및 일자리 창출 ▲국산 농산물 소비 활성화 관련 분야로 접수된 121건 중 9건이 올랐다.  


농식품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결과에서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및 상금 1000만원)은 '300만원으로 시작하는 청춘스마트팜'을 출품한 팜위드(정두환, 김미경)가 수상했다.

최우수상(농협중앙회장상 및 상금 700만원)은 K-coop(박병훈, 박병찬, 박동환), 우수상(농협중앙회장상 및 상금 각 400만원)은 재미농촌(김현, 이재규, 이상열), 안스팜(안해성, 이아영, 안세경)이 수상했다.


창안상(농협디지털농업지원센터원장상 및 상금 각 100만원)은 숨터(문상목, 김덕성, 문대석), 힐릿(경소정, 김경숙, 천세철, 최원정), 농방(윤여환, 김도현, 강동원)과 이동인, 유충현님에게 돌아갔다.


이 날 대상 수상자인 팜위드의 정두환 팀장은 "6년간의 영농체험을 통해 이제 시작하는 청년농부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고자 저비용 청춘스마트팜을 구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농협디지털농업지원센터에서는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로 창업 희망시 사업화에 필요한 종합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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