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전협회, '국내외 최강 우수환경제품 기술전'
대한민국 대표 환경산업발전과 환경기업 육성 강화
'ENVEX2020' 6월17일~ 19일까지 코엑스A홀 열려
엔백스, 4차산업혁명 빠르게 전개 현장될 국제전시
포스트 코로나 이후 환경기술 및 제품 중요성 인식

제42회 ENVEX2020, 한층 강화돼 돌아오다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05-15 07: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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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대한민국 환경기술, 그린에너지의 기준점을 세우는 '제42회 국제환경산업기술 그린에너지전(ENVEX2020)'가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열린다.

올해 열리는 엔백스(ENVEX, EVIRONMENTAL EXHIBITION)는 사실상, '포스트 코로나'를 위한 현장 기술력 점검과 미래 환경경제의 진단하고 예측할 수 있는 국제환경전시회다. 과학적인 4차산업혁명이 더 빠르게 진행될 수 밖에 없는 가운데 엔백스는 환경경제의 나침반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주관사인 환경보전협회 이우신 회장은 "40년 전통의 국제 전시회인 만큼 환경과 그린에너지 분야를 망라하는 B2B 국제전시회다."라며 "지난해 41회 엔백스에서 글로벌 환경기업과 녹색기술을 매칭하는 비즈니스 지원프로그램이 왕성하게 진행돼 성과를 올렸지만 올해 42회는 한층 강화된 프로그램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접목기술을 선보여 미래 대한민국 환경산업의 새역사를 열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전시회 인증으로 항층 강화된 환경기술, 그린에너지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엔백스는 우리나라와 중국간의 국경이 없는 환경산업분야의 환경기술협력교류회는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한 결실을 내다보고 있다. 지난해에는 양국간의 24개 기업들이 참가해 기술을 뽐냈다. 총 32건 상담이 이뤄져 관련 기업들이 중국 현지에 디딤돌이 되기도 했다.

그린에너지의 강한 엔백스에 걸맞게 발전사 구매상담은 발전소 담당감독관과 국내기업 36건(17억원) 상담이 이뤄졌다.

그린에너지부문에서 친환경 자동차 관련, 매립가스 자원화, 폐기물 연료화, 수소발생기, 소수력 발전, 에너지 저장조가 집중적으로 교류와 비즈니스가 성사됐다.

주관사인 환경보전협회에 따르면, 전시 참가기업과 해외바이어간 비즈매칭 추진은 모두 331건이 진행됐다.


2020 다양한 참가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도 기대감을 올리고 있다. 주죄측은 엔백스의 큰 장점은 참가기업의 국내외 홍보지원 서비스라고 꼽았다. 엔백스와의 공식 미디어파트너 선정, 총 65개 기업을 대상으로 전시전후로 현장 기사보도 지원했다. 현장의 경우 영상뉴스로 취재진행, 영상제공해 참가기업의 만족도를 끌어올렸다.또한 해외바이어 초청 항공‧숙박 지원(41명) 및 무료통역(11개 기업) 지원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42회 엔백스에서 동일하게 지원된다.

올해도 청년창업을 위한 스타트업 특별관 구성해 K-water, K-eco, KEITI, SL공사, 재활용공제조합 등 환경부 산하기관에서도 힘을 보탠다. 이 가운데 공기업과 중견 중소기업간의 상생지원으로 참가 목적에 부합하기 위한 실질적인 기술교류 및 관련 전문가와의 미팅을 통해 스타트업 성과를 극대화하는데도 지원하게 된다.

특히 2020 엔백스 전시기간동안 참가기업 기술발표회를 지난해보다 다소 늘어나 참여기업의 만족도와 성과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환경부는 국내 우수환경기업 발굴과 환경기술 인재양성에 부합되도록 환경부 장관 표창과 환경보전협회장상도 수여하게 된다.

2020 엔백스는 환경보건관련 기술발표회, 환경산업정책변화에 따른 대응관련 세미나, 통합환경관리법 관련 등 15여 건의 세미나를 준비중이다.

먼저 6월17일과 18일 양일간 매일 같은 시간 13시반부터 제27회 환경 정책설명회 및 최신기술 발표회와 3개 분과로 나눠 진행된다. 1분과는 화학안전 및 기후·대기변화, 2분과는 물 환경, 3분과는 자원순환 및 에너지관련 정책발표회가 열린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가동으로 물환경정책포럼을 환경부 주최로 열린다.

18일(목) 13시 50분부터 제15회 수자원환경기술포럼을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마련했다. 같은 시간인 13:50부터 제2회 실내공기포럼은 (사)한국실내환경협회, (사)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사)한국환경정보연구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13시부터는 국회환경포럼 주최로 남은 음식물 발생억제 정책 및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 운영 가이드라인 심포지엄이(사)한국음식물처리기협회, 한국음식물처리기기협동조합이 공동참여해 마련한다. 14시부터는 2020년 환경산업정책 세미나(환경보전협회)를 기업, 일반인 대상으로 진행한다.

다음날 ​19일 13시반부터는 '공공기관 녹색구매 활성화 워크숍'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맞아 엔백스를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부대행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참석자만 1300여명이상 참석해 국내외 환경기술발전의 흐름과 관련 연구개발과제와 연결된 정책도 비교분석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42회 국제환경산업기술 그린에너지전(ENVEX2020)'는 올해도 마찬가지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 한국환경공단(K-water),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 한국환경산업협회가 주최한다.

후원으로는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서울시,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한국동서발전,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한국음식물처리기협회 등 16개 기관 및 협회가 힘을 보탠다. 또한 엔백스는 UFI인증, 국제전시회 인증, 산업통상자원부 유망전시회도 선정됐다.

올해는 전시장의 관람객들의 편의와 동선을 효율적으로 이끌내기 위한 품목별 특화되고 추진한다. 2020 엔백스는 환경산업기술의 메인인 수처리(하폐수 처리·정수 처리 등), 펌프, 밸브, 대기오염방지, 측정분석기(수질·대기·독성 등)에 진면목를 엿볼 수 있다.

해외 바이어들에게 큰 관심사였던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산업 폐기물·음식물 쓰레기 등), 친환경 상품화, 유해화학에 대한 안전성 기술, 환경보건차원에서 친환경 방역시대를 여는 기술도 선보일 예정이다.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에 정부정책홍보 및 자체 기술도 공개될 예정이다.

ENVEX관람은 개장시간 10시부터 18시까지다. 참관방법은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입장가능하다. 문의 환경보전협회 엔백스 사무국 02-3407-1598, 1540~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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