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 연장, 남북고속도로, 경원선 복선전철 약속
동두천, 연천 거미줄 교통망 구축 숙원사업 추진

김성원 후보, 동두천, 연천 파격적인 교통 공약

문종민 경기취재본부 기자 | mjm114@hanmail.net | 입력 2020-04-03 11: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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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문종민 경기취재본부 기자]변방의 도시 동두천시와 연천군을 새로운 미래 통일도시를 대비한 사회기반 SOC 교통 및 안전 분야에 투자를 이끄는 공약이 나왔다.

 


김성원 후보(미래통합당, 경기 동두천‧연천)이 제21대 총선 911 공약(5대 분야 91개 1(일)하는 공약이라는 뜻의 '911 공약')을 냈다. 발표된 공약에는 '사통팔달 경기 북부의 안전중심도시 동두천·연천'을 위한 핵심 사업이 대거 포함됐다. 김 후보는 ▲서울과 더 가까이 촘촘한 교통망 ▲365일 24시간 안전한 우리동네 등 2개 분야로 구성됐다.

'서울과 거 가까이 촘촘한 교통망'을 주제로 한 동두천·연천 교통분야 공약으로 동두천·연천까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연장 추진, 서울~동두천~연천 남북고속도로 추진, 경원선 복선전철 신탄리까지 연장 추진, 강화~연천~고성 동서 평화도로 추진을 약속했다.

동두천에 3번 국도 대체우회도로에서 지행역으로 진입 가능한 송내교 교량, 동두천역 방면으로 진입 가능한 교량 설치(소요산 IC~일반산업단지구간) 국도 3호선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행동~시가지 우회도로 연결, 외곽순환도로 봉양IC 진입도로 건설(회천농협장례식장 부근 동두천 진입로), 39번 국지도 동두천 국가산단 연결(상수리~양주시 운현면 IC), 상패동에서 광암동을 연결하는 우회도로를 건설 추진도 밝혔다.

연천에는 수도권 광역버스 운행노선 신서면(국립연천현충원)까지 연장, 연천읍 3번국도 진입로 직선 개설, 국도37호선(전곡~영중), 감악산(늘목리) 진입도로 개설, 국도3호선(상패~청산) 도로 조기완공 추진도 밝혔다.

김 후보는 국도3호선 확‧포장 및 보조간선 도로 확충, 동이-우정간 도로 확포장, 광역접근성 개선을 위한 광역도로망 구축(포천 신북~연천 청산), 국도3호선(연천~신탄리) 도로 건설, 철원~신서면 연결 도로망 구축 사업 추진을 공약했다.

이와 함께 '365일 24시간 안전한 우리동네'를 위해, 의용소방대·자율방범대 등 안전 활동 지원 확대, 자율방재단 및 마을제설단 지원 강화, 재난전파용 마을무선 시스템 설치, 노후 및 불량 가스에너지 안전장치 교체 지원, 전통시장 및 주택 밀집지역 화재 안전관리 강화, 노후 전기·가스시설 무료 안전점검 확대, 핵공격 대비 화생방대피소 건립 등의 안전대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또 "교통 공약의 핵심은 주민의 편리성을 높이는 것이고, 안전 공약의 핵심은 주민이 안전하다고 느끼는 것에 중점을 두고 공약을 마련했다."며 "동두천·연천 주민의 눈높이에서 주민이 만족하고 오케이할 때 까지 더 악착같이 일하겠다."고 공약실천 의지를 다졌다.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김성원 후보의 공약을 이해할 수 있도록 영상물을 제작, 대면접촉이 아닌 SNS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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