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별 30~40명씩 150여 명 선발 1개월
고양하천 숲 백(100)리길 명품하천 조성

'희망알바 6000, 드림 하천 조성' 시범 시작

문종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06-19 08: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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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문종민 기자]지방하천, 지류가 깨끗하게 잘 보전해야 4대강이 살아난다.

고양시는 내달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고양 희망알바 6000, 드림(Dream) 하천 조성사업'에 앞서 관내 4대 하천(공릉천, 창릉천, 대장‧도촌천, 장월평천) 등에서 시범사업을 시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7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간 연 1600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고양 희망알바 6000, 드림 하천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행하는 시범사업이다.

시범사업은 기존 '고양알바 500'에서 미선발된 신청자 중 하천별 30~40명씩 총 150여 명을 선발 배치해 1개월 간 실시되며, 주요 활동은 외래식물 퇴치‧제거, 무단투기 쓰레기 처리, 꽃길 조성 등이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하천 생태 및 환경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책임관의 역할 및 임무, 참여자 집결 및 버스이동, 참여자 안전 및 건강 대책 등 운영과정 전 분야에서 도출되는 문제점을 면밀히 모니터링 해 내달 본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고양 희망알바 6000, 드림하천 조성사업'을 통해 관내 4대 하천을 중심으로 외래식물 제거 ‧퇴치, 하천정화 뿐만 아니라 개나리 및 코스모스 식재를 통한 꽃길을 조성해 '고양하천 숲 백(100)리길' 등 고양 명품하천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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