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택 국회의원 예비후보 출마 앞두고 비전 제시
'교통망', '생태', '일자리', 새로운 일산 공약
코로나 사태 정부 고양시 초당적 소외계층 지원펴야
출마변 "아이들 앞날 준비위해 정치 펴기 위해" 밝혀
가칭 '고양 일산 되살리기(소생)-새로운 일산' 제시

박수택 후보 고양병의 시민과 함께 승리 실천

문종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03-16 08: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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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문종민 기자]박수택 정의당 경기도 고양시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8일(수) 오전 11시 고양시의회 4층 영상회의실에서 4·15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연다.

이를 위해 박수택 예비후보는 고양시 일산동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캠프를 마두동에 오픈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의 최대 쟁점이 되는 기후위기 시대에 106만 시민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꾸준히 연구하고 전문가들과 공유해 핵심을 구축했다.

이와 관련 박 후보는 "위협받는 국민의 삶을 지키고 다음 세대를 이어갈 아이들의 앞날을 준비하는 정치를 펴기 위해서 출마한다."고 밝혔다.

특히 먼저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재난 극복을 위한 대책과 지역 대표 국회의원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수택 정의당 고양병 국회의원 예비후보(사진 왼쪽)가 공약정책 위원과 함께 논의하고 있다.

그는 코로나19 방역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보건 의료인들과 공무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박 후보는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재난에 처한 상황에서 여야가 정쟁을 그만두고 초당적으로 국가 역량과 시민의 지혜를 모아 대응하자"고 촉구했다.

먼저 저출산이 사회적 문제가 된 가운데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함께 보호하기 위해 고양시가 임산부 가정에 택배나 주민센터 통 반 조직을 통해 마스크를 전달함이 적절하다고 제안한다.

그러면서 "마스크 지원 대상을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정의당은 현재 마스크 100% 공적 통제를 통한 가구당 직접지급을 당론으로 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수택 예비후보는 다소 느슨할 수 있는 현장의 일꾼들을 위한 배려도 주문했다.

그는 "코로나19 사태로 당장 소득이 끊긴 시간제 노동자, 프리랜서, 비정규직 노동자에게는 공공 일자리 제공과 함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며 소상공인에게는 긴급 운전자금을 지원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박 후보는 "감염병 재난이 민생재난으로 번진 비상상황에서 생계에 위협받는 주민을 돕고 침체된 소비와 내수를 살리기 위해서는 현금성 직접지원이 가장 효과적이며 절실하다."고 판단해 이재준 시장과 시의회에 신속한 결단을 촉구할 예정이다.

또한 박 예비후보는 출마 기자회견에서 고양 일산 경제침체와 생활 여건 저하를 해결하기 위해 가칭 '고양 일산 되살리기(소생)-새로운 일산'비전을 제시한다.

박 후보는 33년 방송언론인 경력과 환경전문기자로서 폭넓은 식견과 남다른 혜안을 가지고 있다.

이번 공약에서 두드러진 공약에는 사실상 2018년 정의당 고양시장 후보 출마 당시 실현하지 못한 고양 발전 비전이 다시 부활된 셈이다.

박수택 후보는 "고양 일산이 안고 있는 도시 침체와 생태환경 훼손, 일자리, 주거, 교통, 에너지 문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풀 수 있는 획기적인 대안을 정책과 공약을 마련했다."고 자신만만했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일 홍보보드를 선거캠프 관계자가 재확인하고 있다. 

특히 박 후보는 평소 '소신을 밝혀온 검소한 선거', '정직한 선거', '진심으로 시민들에게 행복을 만들어주는 공약축제'의 검증이 되길 바란다는 의견도 밝혔다.

박수택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은 낡은 선거 풍토를 개선하기 위해서 깨끗하고 간소하며 환경을 배려하는 선거운동을 제안하고 앞장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선거법을 철저히 지키고, 온실가스와 쓰레기 배출을 최대한 줄이는 선거행보를 약속했다.

눈길이 가는 또 하나는 이번 총선에서 후원회를 두지 않았고 후원금도 일체 받지 않겠다고 의지다.

박수택 예비후보는 "자신의 저축과 정의당 공식 선거지원금만으로 소박하고 알뜰하게 검소한 선거를 치르겠다고 약속한다."고 거듭 다짐했다.

 

정의당 박수택 예비후보의 소통채널 사무소는 중앙로 1172 일산그랜드프라자 7층 710-1, 전화 031-901-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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