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1호 공천’ 신상진 후보, 2호 공약
재개발 서민부담 최소화 '도정법' 개정안 저력
신후보 "주민 이익 극대화 재개발·재건축 약속"
2030 성남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추진
서울공항 이전 후 대규모 재개발 이주단지 조성
최첨단산업 · 문화관광복합단지 등 신성장 개발

성남시 중원구 개발 분당을 뛰어넘는다

문종민 경기취재본부 기자 | mjm114@hanmail.net | 입력 2020-04-03 09:07:53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데일리 문종민 경기취재본부 기자]"재개발ㆍ재건축, 주민부담 확! 줄이겠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중 상대적으로 낙후된 중원구를 신성장동력으로 개발해 도시를 바꾸겠다는 공약이 나왔다.


신상진 후보 미래통합당 (성남시 중원구)가 '2호 공약'으로 120만 평 서울공항을 이전해 중원구 재개발·재건축 주민들을 위한 이주단지로 조성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통해 부지 내에 도시첨단산업단지 및 문화관광복합단지 등을 조성해 성남의 혁신성장동력으로 활용하겠다고 약속했다. '재개발·재건축, 주민부담 확! 줄이겠습니다'라는 구호를 내건 신상진 후보는 '2030 성남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미반영된 반영해 마침표를 찍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서울공항 이전으로 지역의 주민들의 거주 문제 해결과, 나아가 첨단산업단지·문화관광복합단지 등을 함께 조성한다는 게 주요 골자이다. 또한 ▲도시영세민 집단이주지역 재개발시 기반시설비용 국고지원 의무화 ▲재건축시 용적률 상향(250%→265%) 추진 ▲재건축시 세입자 영업손실 및 주거이전비용 보상 추진 ▲재개발구역 내 세입자 이주주택 및 권리자 순환용 주택 100% 확보 등 부담을 덜어주는 계획이다.


신 후보는 2011년, 2015년 두 차례에 걸쳐 '공유지의 무상양여 대상 사업의 범위를 성남과 같이 과거 도시영세민을 집단 이주시켜 형성된 지역의 재개발사업으로 확대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18대 및 19대 국회에서 끈질기게 챙긴 결과 2016년 1월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이를 통해 당시 성남재개발 지역(금광1, 중1, 신흥2)에 약 184억 원(2020년 기준 기대효과)의 혜택을 주민들에게 돌려주는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기반시설 확보가 어려운 경우 국가ㆍ지자체가 공동이용시설 건설비용을 보조ㆍ융자하는 법안을 대표발의해 통과시켰다.


또 하나의 발의한 것 중 재개발ㆍ재건축 등으로 철거된 건물의 토지에 과중한 세금 부과 막는 관련 법안이다.이 시행령 개정을 끌어내는 등 주민부담을 줄여주는 재개발·재건축을 위해 보여준 압도적 추진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자평했다.

신 후보는 "지난 의정활동을 통해 재개발ㆍ재건축으로 인해 발생하는 주민부담을 큰 틀에서 감소시키는 기틀을 마련했다."면, "21대 국회에서 재개발ㆍ재건축 지역민의 부담을 확 덜어주는 데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던졌다.


또한, 낙후된 중원구 발전을 위해 서울공항 이전을 추진하고 나아가 최첨단산업단지 및 문화관광복합단지 등을 함께 조성해 성남 발전의 혁신신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신상진 후보는 "서울공항을 재개발 이주단지로 개발은 본시가지 재개발ㆍ재건축 지역민들이 거주하던 지역사회를 크게 벗어나지 않고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며 "자칫 베드타운으로 전락을 최첨단산업단지로 일자리와 성남 지역경제도 살리는 꿈을 실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문종민 경기취재본부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