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환원 및 우수연구원 비율 대폭확대, 임금피크제 폐지
과학기술인연금 확충 및 혜택, 연구개발혁신특별법안 등
연구현장의 목소리 반영하는 공익이사제 도입 약속 밝혀

이상민 의원, 과기정통부 장관 과기부총리제 승격 제시

추호용 기자 | | 입력 2020-03-15 09: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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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추호용 기자]대한민국 과학의 미래를 거는 과학기술인 연금 확충 등 7대 공약 과학중심 국정운영과 과학기술인 사기 진작에 앞장서겠다.

이를 기반으로 ▲과기정통부 장관 과기부총리제 승격 ▲정년환원 및 우수연구원 비율 대폭확대 ▲임금피크제 폐지 ▲과학기술인연금 확충 및 혜택 확대 ▲연구목적기관 특수성 반영 공운법 개정안 및 연구개발혁신특별법안 국회 조속통과 ▲연구자 행정부담 경감을 위한 회계 등 행정업무전담인력 대폭 확충 ▲연구현장의 목소리 반영 공익이사제 도입하겠다.

이상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특별위원장 겸 정보통신특위 위원장, 대전 유성을)은 15일 과학중심 국정운영과 과학기술발전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의원은 이같은 공약이 나오기 까지 지난 한달 간 전국공공연구노조, 과기연전노조, 출연연연구발전협의회총연합회, ETRI 노조, 원자력 노조 연대 등 연구현장 단체들과 만나 연구현장의 현안사항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의견을 들어왔다.
과학기술인들은 입을 모아 국정 운영 시 과학기술인 우대가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모았다.

특히 연구자들의 자율성과 안정적 연구환경 조성과 과학기술인의 사기진작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제안했다.

 

이상민 의원은 "7대 공약을 통해 과학중심 국정운영과 과학기술인 사기 진작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고, "대전에 첨단 산학연클러스터 조성, 4차산업테스트베드 등 구축으로 4차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하드웨어와 함께 소프트웨어 인프라 구축으로 명실상부 대덕연구단지가 4차산업혁명 전진기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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