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의 예술의전당 '복합공연장'건립·한강변 여가 확충
4차 산업혁명시대 선도 '마포형 인재 육성 시스템'도입
마포 한강변 일대 친환경 테크놀로지 활용 새로운 명소

노웅래 의원, '더 큰 마포' 위한 비전 발표

추진호 탐사보도국장 기자 | | 입력 2020-03-15 1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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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추진호 탐사보도국장 기자]노웅래 국회의원(서울 마포갑)은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1호, 2호 공약으로 문화·관광·교육공약을 발표했다.

▲노웅래 국회의원

노 의원은 1호 공약으로 '문화·예술·관광 K 컬처 밸리 중심 마포' 비전을 제시했다.

2024년 완공 예정인 K-POP 복합공연장을 기반으로 마포를 한류 중심지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이를 바탕으로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 홍대·신촌 젊음의 거리로 이어지는 문화예술 트라이앵글로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노 의원은 마포 한강변 일대를 친환경 테크놀로지를 활용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꾸미겠다는 청사진도 내놨다.

마포대교에 미디어 파사드 조명을 설치 한강을 아름답게 밝히고, 마포나루에서 여의나루를 잇는 마포 스카이리프트를 설치해 보고 즐길 수 있는 고품격 여가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공약했다.

노 의원은 2호 공약으로 '4차산업혁명 맞춤형 교육도시 마포'비전을 제시했다.

네이버·카카오 등과 연계한 AI·로봇·빅데이터 교육 프로그램 도입을 비롯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유망 직업체험 활성화 등 마포형 영재 육성 시스템을 구축 마포만의 교육 환경 도시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더불어 연세대·이대·서강대·홍익대와 연계한 교육협력사업을 추진 초중생 대상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진행과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CEO 과정'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노웅래 의원은 "강북의 강남으로 탈바꿈되고 있는 마포는 주거·교통 등 도시 하드웨어는 상당히 발전했지만, 문화·교육 등 소프트웨어적인 요소들은 아직까지 마포의 명성을 못 따라가고 있다."고 진단하며, "21대 총선에서 승리해 '문화가 흘러넘치는 마포',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명품교육도시 마포'로 육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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