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KMI, 항만공사 감염증 확산 대응 수출 상담센터 운영

해양 수산업계도 코로나 바이러스와 전쟁중

추진호 탐사보도국장 기자 | | 입력 2020-02-06 08: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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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추진호 탐사보도국장 기자]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한달째 접어들면서 육지, 해상 할 것 없이 감염증 확산 방치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를 비롯해 전국 주요 항만은 여객선 출입, 수출선박을 비롯해 선원, 항만종사자, 여객승객과 물류 반입에 대한 검역이 강화되고 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수협중앙회를 중심으로 강원도 동해안 지역 횟집을 비롯해 서해안 군소 어촌계 역시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를 원천 봉쇄하고 생업이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산 수산물 수출시장은 비상이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수산물 수출업계의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외 수출 상담센터를 운영이 들어갔다.

수출 상담센터 운영은 국내 경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외시장분석센터에서, 해외는 수협중앙회 무역지원센터(7개국 10개소)에서 풀가동중이다.

이곳에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수출 애로사항 접수와 함께 대응은 물론 바이러스로 인한 안전성 확보에 방역과 살균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관계자는 "중국 등지에서 들어오는 수산물(가공품목 포함)에 검역을 두배로 강화하고 감염증 확산 막기에 정부의 메뉴얼에 맞춰 적극 대처하고 있다."면서 "업계의 힘겨운 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KMI 해외시장분석센터 수산물수출정보포털 콜센터(1644-6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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