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 의원, 용인 주요 교통망 사업 파란불 켜다
5차 국도 국지도 5개년 계획 수립 일괄 예타 진행
국대도, 57호선, 17호선 6차로 확장 등 6개 선정
기재부 예타 통과 12월께 최종 5개년 반영 예정

경기도의 중심 용인 교통망 이렇게 바뀐다

문종민 경기취재본부 기자 | mjm114@hanmail.net | 입력 2020-03-15 10: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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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의원

[환경데일리 문종민 경기취재본부 기자]용인 핵심 교통망 구축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용인시을, 국회 정보위원장)은 15일, "국도대체우회도로 용인 남동~양지 구간(이하 국대도) 4차로 신설 사업 등 총 6개의 용인 핵심 교통망 구축사업이 제5차 국도 국지도 5개년 계획(2021~2025년) 수립을 위한 기획재정부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대상에 선정돼 현재 예타가 진행중이다."고 밝혔다.

예타가 진행중인 용인 지역 6개 도로 사업은 107만 대도시 용인의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중요 사업이다. 완공되면 용인 광역교통망의 큰 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대도 남동~양지 구간 사업 이외에 예타가 진행중인 사업은 국지도57호선(용인 모현~성남 분당) 6~8차로 확장, 국도17호선(처인 평창~양지) 6차로 확장, 국도43호선(죽전~광주 오포) 6차로 확장, 국대도(마평~모현) 4차로 신설, 국대도(이동~운학) 4차로 신설 사업이다.

6개 사업의 총 사업비는 1조 3931억 원 규모이며, 총연장은 42.48km에 달한다. 가장 규모가 큰 사업은 국대도 남동~양지 구간 4차로 신설 사업으로 총연장은 11.54km, 총사업비는 3729억 원이다.

기재부는 올해 연말까지 KDI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하고 최종적으로 사업 타당성이 입증되면 국토부와 협의해 12월, ‘제5차 국도 국지도 5개년 계획’을 고시할 예정이다.

올 12월 사업이 확정되면 2021년부터 설계, 보상, 공사 등의 절차가 가능하다.

김민기 의원은 "용인은 실핏줄 같이 촘촘한 도로교통망 구축이 필요하다."며 "이번에 예타가 진행중인 용인지역 6개 사업 모두 제5차 국도 국지도 5개년 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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