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리, 양대리 '오피쓰레시피' 채널 선봬
MZ세대, 리얼 공감 직장이야기, SNS 소개

남양유업, MZ세대 소통 이렇게 합니다

유혜리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10-27 09: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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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유혜리 기자]다른 산업 소비자계층을 대상으로 신뢰와 사랑을 전달하는 몸부림이 치열하다. 하지만 유제품 업계는 더 리얼하다. 가장 심혈을 기울리는 세대는 바로 'MZ'세대다.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한 이들을 일컫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소비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최신 트렌드와 남과 다른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특징을 보이는 MZ세대는, 재미와 소비를 동시에 추구하는 펀슈머(Fun+Consumer)라고 불리기도 한다.

남양유업(회장 홍원식)은 이러한 MZ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젊은 세대들의 리얼 공감 직딩 이야기를 담은 '오피쓰레시피'라는 새로운 SNS 채널을 선보였다.

'오피쓰레시피' 채널은, 식품회사 마케터 '남대리'가 직장에서 생기는 좌충우돌 에피소드 등을 일기 형태로 소개하는 채널이다. 주변에서 실제 일어난 일들을 일부 가공해 에피소드 형태로 소개한 만큼, 재미와 함께 직장을 다니는 젊은이들의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오피쓰레시피 채널에 등장하는 식품회사 마케터 '절대미각' 남대리, 엉뚱 발랄 양사원, 라떼 꼰대 팀장 등은 실제 남양유업 임직원들로써, 요즘 유행하는 '부캐(부캐릭터)' 트렌드에 맞게 가상의 인물을 혼신의 연기를 펼치며 출연하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오피쓰레시피 채널은 젊은 세대와의 공감과 소통은 물론, 회사와 제품들이 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한 채널"이라며, "이 밖에도 다양한 컨텐츠 등을 현재 준비 중인 가운데,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피쓰레시피 채널은 재미난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것과 함께, 남양유업 인기 제품들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깜짝 이벤트들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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