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주 후보, 고양을 지역 후보에게 역제안 이유
한준호,박원석,함경우 후보, 재난기본소득 함께 제시

"국민에게 재난기본소득 100만원 지급"

문종민 경기취재본부 기자 | mjm114@hanmail.net | 입력 2020-03-15 11: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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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문종민 경기취재본부 기자]21대 총선의 핫한 지역으로 꼽는 고양시을 한준호 박원석 함경우 후보는 재난기본소득을 함께 추진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송영주 후보

민중당 예비후보인 송영주는 "코로나19로 대한민국이 위기상황으로 내몰렸다."며 "대구는 거리와 상가가 모두 텅 비었다. 서민들은 전염병으로 죽기전에 굶어죽게 생겼다고 하소연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상 경제활동이 멈춘 것이라며 비정규·시간제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었다. 항공사·관광업은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다."고 비통함을 표현했다.

11일 세계보건기구(WHO)가 펜데믹(세계적 감염병 대유행)을 선언하자 뉴욕증시 유럽증시는 폭락했고, 우리나라 코스피도 급락하고 있다.

송영주 후보는 글로벌 경제위기 심각한 상황에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모든 국민에게 재난기본소득 100만원 지급할 것을 제안했다.

고양시을에 함께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정의당 박원석, 미래통합당 함경우 후보들도 재난기본소득을 함께 추진하자는 제안했다.

이같은 배경에는 재난 상황에 모든 정치세력이 힘을 합쳐야 하며, 서민을 살리는 민생은 모든 후보가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정부의 11조7000억원 추가경정예산안은 중소기업 경영안정기금, 세제 감면 등 감세정책에 불과하다.

송영주 후보는 "기업지원 정책이며, 간접지원으로 현상황을 극복하기에는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라며 "2차 추경을 준비해서라도 모든 국민에게 100만원씩 지급하는 기본소득을 추진해야 한다."고 거듭강조했다.

 

민중당 송영주 후보는 코로나19로 시작된 위기극복을 위해 재난기본소득 시행과 민생을 살리는 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거에 임하는 자세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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