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A, 2019' 참가 미 대륙에 ESS 운영시스템 선봬
글로벌 대규모 태양광, 풍력 연계 시스템 보급 예상

그리드위즈, 미국에서 무슨 일이?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04-15 10:06:22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에너지 수요 반응 서비스를 비롯해, ESS, 스마트공장 에너지 관리, 태양광발전 건설 운영, 전기차 충전 솔루션 서비스의 차세대 리더인 그리드위즈(대표 김구환)가 미 피닉스에서 열릴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 저장 시스템) 전문 전시회 'ESA, Energy Storage Annual Conference & Expo 2019'에 참가 미 대륙에 ESS 운영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지시간 16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ESA는 2018년 기준 26개국에서 ESS와 관련된 총 74개의 업체가 참가하고 총 2000여명 이상이 참석한 ESS 전문 전시&컨퍼런스로 제조, 컨설팅, 디벨로퍼, 유틸리티, ESS 공급사, 건설사, VC 등 산업 전반에 걸쳐 ESS 산업 생태계에 관련돼 있는 다양한 업계들이 참석한다.


이번 전시에서 그리드위즈는 국내 최대 용량의 요금 절감 ESS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노하우를 탑재한 ESS 운영 시스템을 미국시장에 소개하고 해외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2013년 설립된 그리드위즈는 신재생에너지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2016년부터 국내 ESS 사업에 참여 480MWh 이상의 요금 절감용 ESS를 실시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도 다양한 산업의 고객들에게 대규모 ESS의 안정적인 운영 실적을 인정받아 지속적으로 계약용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대규모 태양광 및 풍력 연계 시스템도 보급해 나가고 있다.


그리드위즈 관계자는 "ESS 선두 시장인 국내 시장의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 사업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국내 시장에서 발생한 문제점들을 적극적으로 잘 극복하면 해외 시장에서의 강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김영민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