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 주민 위한 노인의료복지 거점시설

농협요양원 제1호, 인주농협요양원 준공

최진경 기자 | baji1020@naver.com | 입력 2019-04-13 10:14:53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데일리 최진경 기자]농협중앙회가 전국 농협 최초로 인주농협 요양원을 개원했다.


12일 충남 아산시 인주면 영인산로 일대 1만 2000평 부지에 연면적 1,730㎡, 지상 3층으로 신축된 인주농협 요양원은 17일부터 49명의 입소 어르신을 맞이하게 된다.

 
인주농협 요양원은 2016년 충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혁신모델 구축사업이다.


지역농협이 주도해 지역에 맞는 지역민과 수립해 추진, 충남도와 시군이 이를 지원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인주농협 요양원은 충남도 8억 2700만원, 아산시 8억 2700만원 등 모두 16억 5400만원을 지원하고, 자부담 14억 7300만원을 투입했다.


인주농협요양원은 영인산 자락에 위치해 자연 경관이 수려하고, 농협이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식재료로 공급, 치유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전문 케어인력과 협약 병원을 통한 의료서비스 연계 체제를 구축해 든든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이날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은 "12일 준공식에서 농협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노인요양시설을 설치 운영해 농촌지역의 의료복지 향상에 이바지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 농촌 주민을 위한 의료복지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최진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