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산업기술원-인천대, 환경연구개발 MOU
인천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추진 협력 구축
환경산업연구단지 입주사 인천대 기술이전 협력

KEITI, 인천 강소연구개발특구 '순풍'

최진경 기자 | baji1020@naver.com | 입력 2019-08-23 09: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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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최진경 기자]KEITI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과 인천대 산학협력단(단장 옥우석)과 23일 인천 서구 환경산업연구단지에서 인천지역의 환경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연구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인천지역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신청을 위한 첫 걸음으로 강소특구 후보지역인 환경산업연구단지에서 기술개발 및 성과확산 활성화에 나선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역혁신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총면적 20㎢ 내에서 소규모‧고밀도 공간을 특구로 지정하는 사업으로 현재 경기 안산 등 6개 지자체에서 지정완료. 인천시는 환경부, 인천대, KEITI와 함께 신청 준비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환경 분야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개발이 완료된 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
 

환경산업연구단지 입주기업과 인천대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 환경 기술을 교류하기 위해 기술이전 상담, 성과확산 활동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 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양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창업, 교육 등의 기업육성 프로그램도 협업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인천지역이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양 기관에서 협업이 필요한 활동을 지속 발굴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대에서는 현장의 기술수요를 파악하고, 환경산업연구단지 입주기업은 학계의 정보교환, 인적 교류, 교육 참여 등의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화 KEITI 환경산업처장은 "양 기관의 협업 활동이 인천지역의 환경연구개발과 사업화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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