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 탄소제로 도시 목표 8대 사업 추진
언택트 방식 인터넷 능숙 3040세대 50명 모집
인터넷 카드뉴스,SNS 활용 에너지 정보 전달
1동 1특화사업 및 에너지 절약사업 등 추진
조은희 청장 "기후위기 대응 공감 참여 우선"

서초형 그린뉴딜 '서리풀 기후변화 안심리더'

이남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09-01 10: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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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이남일 기자]'서리풀 기후변화 안심리더'는 주민들에게 실질적 기후대응방안을 널리 알리고, 탄소제로 도시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된다.

서울 서초구는 폭염 . 미세먼지 등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있어 구 정책과 친환경 생활 실천정보를 직접 제작해 주민에게 정보를 전달해주는 '서리풀 기후변화 안심리더'를 모집한다.

9월 1일부터 시작되는 '서리풀 기후변화 안심리더'모집은 총 50명을 목표로 평소에 환경분야에 관심이 많고 인터넷 및 SNS 활용이 능숙한 관내 3040세대 주민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각 동 주민센터 및 서초구청 푸른환경과 기후환경정책팀으로 유선(☎02-2155-6467) 또는 메일(cesser@seocho.go.kr)로 신청하면 된다.

이는 기존 2015년에 구성됐던 푸른서초환경실천단의 확대로 동별로 2~3명씩 활동하던 환경리더에 SNS 활동에 능숙한 주민을 추가로 선발해 코로나19 환경에 걸맞는 언택트 방식의 활동을 추진하려는 목적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인터넷 컨텐츠 제작 ▲SNS 등 활용한 기후대응 정보 전달▲기후대응 현장 탐방 ▲푸른서초환경실천단 활동 등 코로나19 환경에 맞는 언택트 활동 위주로 진행한다. 안심리더는 구 기후 대응 특화사업 및 에너지절약, 환경 보전 등의 주제로 안심리더가 인터넷 컨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제작된 컨텐츠를 바탕으로 SNS, 밴드 등 채널에서 활동한다.

더불어 기후대응 현장도 탐방한다. IOT 기반 소음먼지 모니터링 측정장소, 고속터미널 미세먼지 특별관리구역 사업현장, 재활용품 선별 작업장 등을 직접 방문하고 생활속 실천방법을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활동 후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 대해서는 표창 등이 수여된다.

 
앞서 7월 정부의 그린뉴딜 사업발표에 체계적으로 맞춰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기후변화대응 정책개발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자, ▲공감 참여 인프라 구축 ▲그린 정책 고도화 ▲그린인프라 확충의 총 3가지 분야로 구성된 '서초형 그린뉴딜 정책'을 수립했다. '서리풀 기후변화 안심리더'사업은 서초형 그린뉴딜 중 공감 참여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조은희 구청장은 "폭우, 폭염 등 다양한 기상이변의 기후위기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들의 공감과 참여가 우선"이라며 "서리풀기후변화 안심리더는 주민들에게 실질적 기후대응 방안을 널리 알리고, 탄소제로 도시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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