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량당 1대씩 열차 내 공기 정화 신선공기 및 순환공기 필터 설치
홍철호 의원 "시민의 발 더 쾌적하게 대중교통 이용느는 효과"

김포도시철도 미세먼지 정화시설 226대 설치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8-11-07 10: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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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국회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시을, 국토교통위원회)은 내년 7월경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의 역사 및 열차 내에 미세먼지 정화시설 총 226대가 설치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역사별(총 180대)로 보면 김포공항역이 26대로 가장 많고, 고촌역(25대), 장기 및 운양역(각 24대), 풍무역(21대), 구래역(15대), 김포시청역(14대), 걸포북변역(13대), 마산역(11대), 양촌역(7대)순이었다.

열차의 경우 1량당 1대씩(총 23편성 46량) 열차 내의 공기를 정화하는 신선공기 및 순환공기 필터가 설치(총 46대)될 예정이다.

홍 의원은 "역사와 열차 내의 미세먼지가 기준치 이하로 관리될 수 있도록 4중 필터시스템 등을 구축해 외부 유입공기를 정화하는 동시에 분진측정기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오염도를 감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면서 "시민의 발 지하철 이용하는데 안심해야 대중교통 이용이 늘어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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