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물공급ㆍ수재해 대응ㆍ해수담수화 분야 등 소개
물 분야 우수기술 홍보 및 국내 물기업 해외진출 지원

국제물주간 2019, 환경산업기술원 우수기술 전시관 운영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09-04 09: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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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통합 물 관리 우수기술 소개와 물 산업 국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4일부터 7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제 물주간 2019'에 참석 물 분야 우수기술 전시관을 운영한다.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19(Korea International Water Week 2019 , KIWW 2019)은 환경부, 국토교통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는 국내 물 관련 최대 행사이자 세계 3대 물주간 행사로서 전 세계 물 전문가 및 이해당사자 등 약 70개국의 1만6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워터리더스 라운드테이블, 월드워터챌린지, 워터비지니스 포럼, 물 문화 시민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통합 물 관리를 위한 스마트 해결책을 제시하는 스마트 물공급 분야, 수재해 대응 분야 및 해수담수화 분야의 우수기술을 소개하고 시제품 등을 전시한다.
 

스마트 물공급 분야는 다중수원 통합운영 플랫폼, 물생산시스템 자동 운전 제어 기술 및 지능형검침인프라(AMI, 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기반 원격 검침기술 등 고효율 저비용 운영관리 기술이 소개된다.
   

핵심기술 중 하나인 고도화된 계측 시스템은 사용되는 물 사용량을 자동으로 검침하고 그 정보를 통신망을 통해 전달하는 시설이다.

수재해 대응 분야는 강우의 공간분포를 측정하는 전자파 기반 초소형 전파강수계 및 측정시스템 개발 기술을 소개하고 시제품도 함께 전시한다. 

해수담수화 분야는 중동지역 맞춤형 기술로 개발, 현재 중동 지역에 파일럿 플랜트를 구축해 성능을 검증하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인 저에너지 해수담수화 플랜트 기술을 소개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18년 6월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른 물 관리일원화로 수자원관련 환경기술개발사업을 이관 받아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관 4개 분야는 플랜트연구, 물관리연구, 수요대응형 물공급서비스, 지능형 도시수자원 관리사업이다.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환경산업기술원은 수자원분야 환경기술개발사업의 관리주체로서, 물 관련 우수 기술에 대한 홍보 및 국내 물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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