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0주년 기념, 'A Beautiful Way to the World'명명
아시아나항공 30년 역사 돌아보며, 창립 30주년 의미 되새겨
슬로건 통해, 영속기업 위한 '전략 및 핵심가치' 시간도 가져

아시아나항공 30주년 "고객 가치 최우선 더 넓은 세계로"

윤경환 기자 | yun_2044@naver.com | 입력 2018-02-14 09: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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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윤경환 기자]"고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안락하고 최상의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14일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타운 오즈홀(OZ Hall)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48명이 참석했으며, 아시아나항공의 지난 30년 역사를 돌아보고, 새로운 30년을 준비하기 위한 슬로건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실시된 유공자 포상식에서, 회사를 위해 헌신한 7개팀(단체상) 및 128명(개인상)의 직원에게 표창장이 수여하고, 장기근속자 1284명에 대한 포상도 함께 이뤄져 그 의미를 더했다.

새로운 30년을 위한 슬로건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A Beautiful Way to the World'로 명명된 아시아나항공의 '창립 30주년'슬로건은, '이해관계자들과의 아름다운 동행(A Beautiful Way)'과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항공사(To the World)'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수익성 중심의 장거리 네트워크 항공사로 변모해 영속 가능한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강화하고 ▲고객만족 ▲기업가치 향상 ▲아름다운 기업문화를 통해 고객, 투자자, 임직원과의 상생을 적극 모색하려는 아시아나항공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이는 아시아나항공이 '최고 수준의 브랜드 가치와 신뢰'를 구축해 고객만족을 이끌어내고, '내실경영'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여 투자자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가운데, 회사의 주인공인 직원들을 위해 ‘근무여건 개선’과 ‘아름다운 조직문화’를 지속 조성해 나갈 것임을 의미한다.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은 기념사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창립은 27년간 이어지던 국내항공시장의 독점체제를 무너뜨려 참신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시장에 경쟁의 새 바람을 불러일으켰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2016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경영정상화 과정을 통해 회사가 턴어라운드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성공한 만큼, 미래를 향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항공사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각종 특별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달 6일부터 마이크로 사이트(http://flyasiana.com/CW/ko/30th_anniversary.do)를 오픈해 창립 30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공항에서 설 연휴기간인 2/15~16 양일간 '포춘쿠키'와 '즉석 기념사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하는 한편, 창립 30주년 기념일인 17일 당일에는, 총 333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즉석복권 이벤트'를 진행해 동남아 왕복 항공권(일반석), 모형항공기, 고급 여권지갑 등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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