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2시30분, 동두천 아름다운 문화센터서 열려
국무조정실 등 부처와 동두천 숙원 제생병원 개원논의
15년째 공사 중단된 제생병원 실효적인 개원방안 모색

김성원 의원, 동두천 제생병원 개원 입법 추진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05-20 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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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동두천시내에 15년째 공사가 멈춰선 제생병원 개원을 위한 논의가 이뤄진다.

김성원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 동두천?연천의 주민들의 숙원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24일 오후2시30분, 동두천 아름다운 문화센터에서 제생병원 개원방안 입법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동두천 제생병원은 1995년 공사가 시작된 후 건물 외벽공사만 마무리 된 채 20여년이 넘게 공사가 중단되고 방치, 도시의 흉물로 전락했다.

김성원 의원은 3월 22일 동두천 제생병원 해결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정비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후속조치로 24일 국회 법제실과 함께 입법정책 토론회를 개최해 시민단체 및 정부 관계자 등이 머리를 맞대고 조속한 개원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토론회는 김 의원이 직접 좌장을 맡고, 국회 입법조사처 김예성 조사관이 발제를, LH 김익수 방치건축물정비사업부장의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 한종갑 미군재배치범시민대책위원장, 심우현 제생병원대책위원장, 임상준 국무조정실 정책관, 김태오 국토부 과장, 정준섭 보건복지부 과장, 임진홍 국민권익위 과장, 한지은 국회법제실 법제관이 토론자로 나선다.

토론회 개최 전 김성원 의원은 이용준 국회 법제실장, 임상준 국무조정실 농림국토해양정책관, 권근상 국민권익위 고충처리국장, 국토부, 복지부 등 부처 공무원들과 함께 동두천 제생병원 공사 중단 현장방문했다.

김 의원은 "오랜 기간 동두천 명소에 방치된 제생병원의 개원방안을 찾기 위해 관련 법안을 대표발의했고, 국회차원의 조사연구를 추진, 정부부처를 대상으로 정부예산 및 제도적 지원을 촉구하는 노력을 이어오며 제생병원 개원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 "정부 관계자와 함께 조속한 개원 필요성 공감과, 이번 토론회에서 현실적인 해결방안이 마련되도록 중지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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