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중앙연구소, 제6회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 시상
푸드테크 '세포 배양육 생산 기술 개발' 아이템 눈길
별도 심사과정 통해 제품화 및 기술지원과 함께 추진

롯데제과, '대전 콩 튀김 계승 콩 부각' 제품화

유혜리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11-27 11: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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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유혜리 기자]롯데제과는 지역 음식을 상품화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기술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2020년 올해는 대전지역 향토음식중 하나인 콩 튀김을 이용한 콩 부각 아이템이 영예의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는 제6회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 결선 및 시상식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2일 간 롯데중앙연구소(소장 이경훤)에서 진행됐다.

8월 7일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 심사, 예선 및 본선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20팀(투자유치형 10팀, 마케팅형 10팀)이 선정됐으며 총 10건의 창업 아이템에 대해 대통령상, 총리상, 장관상 및 특별상이 주어졌다. 이날 시상식은 총 상금 2억원 규모로 진행됐으며 정부 시상과 별도로 일부 창업 아이템에 대해서는 후원사인 롯데중앙연구소에서 제품화 및 기술지원과 함께 특별상을 시상했다.

▲지난 26일 롯데중앙연구소에서 열린 제6회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 시상식에서 특별상 수상자와 롯데중앙연구소 이경훤 소장(사진 중앙)이 기념 촬영을 실시하고 있다.


롯데중앙연구소의 특별상 수상 아이템은 바이오 및 기초 분야 육성과 함께 미래 먹거리 발굴에 역량을 쏟고 있는 롯데중앙연구소의 비전과 같은 방향을 제시한 푸드테크 분야의 '세포 배양육 생산 기술 개발'을 아이템으로 제시한 다나그린 팀 (대표김기우)과 평소 기업의 사회적 공헌 측면에서 지역사회의 균등 발전을 고민하는 롯데중앙연구소의 가치에 부합하는 '대전 지역 음식 콩 튀김을 계승한 콩 부각'을 아이템으로 제시한 콩드슈 팀(대표 서동아)이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주최하는 제6회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는 올해로 6회차를 맞이했으며 창의적 사업 아이템을 가진 농·식품 분야 창업자를 발굴하고, 벤처 창업에 대한 대국민 관심도를 증진시키고자 진행되는 사업으로 이번 대회에서 롯데중앙연구소는 참가자들에게 지속적인 후속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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