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부터 벗어난 서로의 미소로 힘 모아요

2021년 소의 해, "다 함께 이겨내겠소"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12-31 11:20:46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2020년,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던져버립니다.

가혹할 만큼, 남 탓으로 돌리는 분열된 사회가 공존했습니다. 매우 뜨겁거나 더욱 차가울 만큼, 반복된 시간의 한해였습니다.

여전히 양극화로 치닫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려는 이들에게 상처를 주고, 자신의 대들보를 보지 못하고 남의 티끌로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눈물을 닦아주는 사회, 포용하는 국가, 잘 풀리는 경제, 조건없이 나눔이 더 깊어지는 지도자까지, 남녀노소 사랑으로 꽃이 피고 열매가 맺기를 원합니다.

▲대한민국의 중심 서울특별시청 벽면에 새해 메시지가 내걸렸다. 코로나19로 힘겨운을 극복하는 새해의 다짐 화합과 번영을 담았다 

그래서, 2020년과 영원한 사별을 고합니다. 2021년 따뜻한 온기를 넣어주고, 안아주고 배려하는 세상을 꿈꿉니다.

모두에게 평등함으로 길몽만 꾸길 원합니다. 2021년은 소의 해입니다. 코로나19로부터 벗어난 서로의 미소를 볼수 있도록 힘을 모았으면 합니다.

저 멀리 우이도에서 설악산, 그리고 독도와 서울과 평양을 걸쳐 이어서 백두산까지 7000만 겨레 모두 건강과 화목으로 화답하고 번영을 꿈꾸는 원년이 되길 소망합니다.

진정, "다 함께 이겨내겠소."를 주문하면 송구영신합니다.모두를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Happy New Year 2021'


[저작권자ⓒ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김영민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