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분야 창업자 및 초기창업기업 사업화 자금 지원
3월 8일부터 신청 받아 총 150명(기업) 선정 예정
KEITI,2020년 96명 지원 특허출원 102건 등 성과

푸른 세상 바꾸는데 아이디어 하나면 OK

김영민 기자 | sskyman77@naver.com | 입력 2021-03-08 10:08:32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녹색 아이디어 하나로 창업·사업화에 도전하세요.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은 2021년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기업을 3월 8일부터 29일 18시까지 누리집(http://www.eco-startup.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에코스타트업(Eco Starup) 지원사업은 녹색산업 분야 우수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창업과 신생기업의 초기 성장을 돕는 환경부 지원 프로그램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된다. 창업을 준비 중인 개인은 예비창업자 부문에, 창업한 지 3년 이내의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는 초기창업기업 부문에 지원할 수 있다.


환경산업기술원은 그린뉴딜 활성화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지원금도 증액했다. 총 150명(예비창업자 75명, 초기창업기업 75개 사)을 선정하고, 예비창업자에게 최대 5000만 원, 초기창업기업은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2020년에는 96명(예비창업자 3500만 원, 초기창업기업 7000만 원 지원)을 지원해 고용 176명, 매출 85억 원, 투자유치 14억 원, 특허출원 102건 등 성과 기록했다고 기술원측은 밝혔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시제품 제작 등에 필요한 자금과 함께 창업부터 사업화 초기 과정에서 필요한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수준별 창업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창업 아이템의 시장검증, 투자유치 컨설팅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사업신청서를 토대로 자격검토, 서류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4월 중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유제철 KEITI 원장은 "전 세계적 녹색전환의 흐름에 발맞춰 녹색산업 분야, 특히 탄소중립과 관련된 창업이 활발해지고 청년 일자리가 늘어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KEITI 연구단지운영단 기획운영실(032-540-2115, 2132, 2142, 2143)


[저작권자ⓒ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김영민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