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지역본부장 인사, 조직 활력화 전문성 강화 차원
상호금융 박학주, 여영현, 이중훈 본부장급 상무 승진

농협중앙회 및 농협경제지주, 인사태풍

윤경환 기자 | yun_2044@naver.com | 입력 2018-12-05 07: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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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윤경환 기자]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와 농협경제지주는 4일 상무(보), 지역본부장 인사(2019년 1월1일자)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3가지로 함축된다. 먼저 농업인과 농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구현을 로드맵으로 잡았다.

 

농협중앙회가 가장 중점으로 두고 있는 조직 활력화와 전문성 강화 차원이 인사가 눈길을 끈다. 농업 농촌을 둘러싼 대외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2020년까지 농가소득 5000만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열정가들을 전진 배치했다.

 

또 하나는 지역안배를 고려한, 현장감 있는 중진급 인사들이 현장에 뛰도록 해 조합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발빠른 전문가들이 포진됐다.

 

인사내용을 보면, 농협중앙회 상무 승진에는 ▲상호금융 박학주(前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장) ▲여영현(前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장) ▲이중훈(前 농협중앙회 비서실장) 3명이다.

 

농협중앙회 상무보는 모두 10명이다.


교육지원 ▲박상국(前 농협정보시스템 본부장) ▲이재식(前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장) ▲조영철(前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장)이 3명과 농협중앙회 지역본부장은 ▲전남지역본부 김석기(前 농협중앙회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장)▲경북지역본부 도기윤(前 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 부원장) ▲제주지역본부 변대근(前 농협경제지주 제주지역본부 부본부장) ▲부산지역본부 곽정섭(前 농협생명 고객지원본부장) ▲대구지역본부 김도안(前 농협생명 농축협사업본부장)▲ 인천지역본부 임동순(前 농협은행 인사부장) ▲울산지역본부 문병용(前 농협은행 카드마케팅부장) 이상 7명이다.

 

농협경제지주 상무 승진은 ▲농업경제 고병기(前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 ▲김용식(前 농협경제지주 자재부장) ▲한기열(前 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장) ▲축산경제 김진원 (前 농협사료 전무이사) 

 

한편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후속 인사를 연말내로 전방위로 주요부서에서 부터 일선 책임자까지 큰 폭으로 인사를 단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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