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특화 새로운 자활사업 성공모델 제시
지역자활센터 'GS THE FRESH 마켓' 개소

GS리테일 사회공헌 이념 잘 살린 자활사업

이남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09-28 08:30:32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데일리 이남일 기자]고양시는 최근 고양지역자활센터와 GS리테일이 상호 협력을 통해 'GS THE FRESH 고양백석점'(GS더프레시) 슈퍼마켓을 개점했다.

고양지역자활센터는 올 상반기부터 GS리테일과 지속적 업무협력과 운영방안 지원 등에 대해 논의해왔다.

이번 GS더프레시 가맹계약을 통해 자활사업 참여주민 약 40여명에게 일자리가 생기고 경제적 자립을 돕는 기회가 제공됐다.

GS리테일은 사회공헌 이념을 살려 가맹비와 보증금 등 개설 투자비용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입문교육을 제공해 보다 안정적 초기정착을 돕는다.

이번 사업이 향후 저소득 주민의 자활기업 공동창업 진출 등 성공적이고 새로운 고양시 특화 자활 모델로 자리매김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GS리테일 슈퍼사업 정춘호 부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미래를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실질적 지원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활센터 박종운 센터장은 "지역사회 내 저소득 주민의 자립 자활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최석규 고양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신규 사업은 민관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이루질 수 있을 것"이라며 "고양지역자활센터와 GS리테일 노력에 감사드리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지역자활센터는 2001년부터 보건복지부 지정을 통해 고양시 저소득 주민의 자립·자활을 위한 정보제공 및 취업알선, 자활근로사업 등 다양한 자활사업 활동을 진행,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이남일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