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취소 사유 성적미달 35명, 서류미비 11명
농정원, 서류전형 검증체계 철저 운영 재발 방지

농촌 청소년 국비 해외연수 합격자 취소 논란

윤경환 기자 | yun_2044@naver.com | 입력 2018-05-15 11: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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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윤경환 기자]농정원은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이달 9일 약 600여 명의 서류 합격자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당사자에게 개별 통보했는데 하루 만인 10일 이 가운데 200여 명에 대해 '서류 전형 합격 취소'를 결정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곧바로 해명자료를 냈다.

 

 

이 자료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입장은 서류 전형 합격취소 200여명은 사실과 다르며, 합격 취소자는 총 46명이다고 해명했다.


합격취소 사유는 성적미달 35명, 서류미비(농업인 확인서 등) 11명이다고 밝혔다.


또한 성적미달 및 서류미비 등으로 합격 취소된 청소년의 학부모 및 교사 등에게 전화 및 문자로 통보하고 재공지 사유를 설명했다고 덧붙었다.


이번 사태와 관련, 농정원은 앞으로, 이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류전형 검증체계를 철저히 운영 재발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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