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화전 도시재생 창업학교'교육신청
1차 17일 마감, 2차 3월 18~24일까지

도시재생 전문 청년 창업가 육성

문종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1-03-15 11: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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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문종민 기자]항공대가 있는 곳, 창릉신도시가 바로 앞인 화전동 일대 도시재생에 참여할 젊은 전문가들을 찾는다.


고양시(시장 이재준) 화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화전 도시재생 뉴딜사업 구역 내 창업을 계획하거나 관심 있는 청년 및 화전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전 도시재생 창업학교'를 개최한다.

화전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화전 도시재생 창업학교'는, 도시재생 및 사회적 경제, 비즈니스 모델링 교육을 바탕으로 사업 아이템별로 창업·도시재생·사회적경제 등 다양한 부문의 창업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과 함께 사업계획서를 구체화하는 교육이다. 
 
화전 도시재생 창업학교는 이후 경진대회를 거쳐 우수팀의 경우 도시재생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별 맞춤형 멘토링 및 컨설팅도 진행될 계획이다.

1차 모집기간은 3월 17일까지이고, 2차 모집기간은 3월 18일부터 24일까지다. 신청방법은 화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화전 도시재생 창업학교 포스터의 QR코드로 접속해 접수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인피루트(☎02-6402-0028) 또는 화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031-8075-3198/3197)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화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창업학교 참여팀들이 장기적으로는 마을관리협동조합과 연계한 도시재생기업을 설립하는 등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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