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합동 점검단 구성… 오는 29일까지 집중 점검

고양시,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 만전

이수진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8-06-12 09: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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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이수진 기자]고양시는 태풍·집중호우·강풍 등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옥외광고물 등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경기도옥외광고협회 고양시지부, 고양지역건축사회 등 민간전문가와 담당공무원이 합동 점검단을 구성, 관내 ▲상업용 지주이용간판 ▲옥상간판 ▲벽면이용간판 ▲돌출간판 ▲선전간판 ▲주인 없는 옥외광고물 ▲기타 안전사고 위험성이 있는 옥외광고물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 지역은 차량이나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지역 등 인구 밀집지역과 지역 중심가로 터미널·역·상가 등 다중이용시설 소재 지역 등이다.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 결과 안전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광고물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하고 재난위험 광고물은 즉각적인 보수·보강 또는 철거 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 등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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