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업에 편입 기업 연착륙 위한 이주대책 수립 절실
한류천 수질 개선 방안 및 CJ K-컬쳐밸리 추진 등 점검

이봉운 고양시 제2부시장, 현장맨 기업과 미팅

이수진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8-12-05 11: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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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이수진 기자]이봉운 고양시 제2부시장이 지난 4일 관련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고양테크노밸리 프로젝트 내 기존 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날 이 부시장은 관내 일산동구에 위치한 기업을 방문,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해당 기업은 "개발사업 편입으로 기업운영에 심각한 타격을 받게 돼 공장 폐쇄 등의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데도 LH 및 경기도시공사 등 개발사업자 측에서는 마땅한 이주대책 설명도 없는 실정"이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 부시장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범국가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개발사업에 편입되는 기업을 포용할 수 있는 이주대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업 방문 이후에 고양관광문화단지 핵심현안 사항인 한류천 수질 개선 방안과 CJ K컬쳐밸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부시장은 "고양관광문화단지는 방송영상밸리 및 일산테크노밸리와 함께 고양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할 핵심 사업으로 고양관광문화단지의 핵심현안인 한류천 수질문제 개선과 CJ K-컬쳐밸리 활성화를 위해 모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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