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환경부 차관, 국가기후환경회의 등 맹활약
코로나 시대 환경교육 강화토록 심혈 기울일터
환경관련 기업 및 인재육성 다변화 추진 약속

[새인물] 환경보전협회 안병옥 회장 선임

김영민 기자 | sskyman77@naver.com | 입력 2021-04-02 11: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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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옥 신임 환경보전협회 회장 

[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환경부 법정법인 환경보전협회가 2021년 새로운 임원진이 꾸려진다.

2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정기이사회를 통해 안병옥 전 환경부 차관( 현 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위원장, 호서대 교수)이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됐다.

안병옥 신임 회장은 뒤스부르크-에센대학교 대학원, 서울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안 회장은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국가기구 설립추진단 공동단장, 환경부 차관, 한국기후변화학회, 기상청 정책평가위원회, 희망서울정책자문위원회, 환경법률센터, 환경부 중앙환경정책위원회,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 산림청 정책평가위원회 위원, 시민환경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안 회장은 소감을 통해 "환경보전협회는 국내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환경관련 산업과 인적 자원 육성, 기업 사업화 지원을 돕고 법정기관으로 한발 더 나아가도록 심혈을 기울려 일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 이후 더욱 중요해진 새로운 환경문제와 더불어 환경교육의 필요성이 확산되는 만큼 환경보전협회가 그 역할을 충분히 하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환경보전협회는 환경법정교육을 비롯해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생태복원, 환경기술지원, 환경교육포털 등을 운영해왔다.

 

한편, 그동안 환경보전협회를 이끌어오는 이우신 회장은 환경기업문화 육성과 환경친화적인 기업 환경 조성을 힘을 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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