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수도권 지역 애향단체들과 인재 발굴 상생협약
재경전주시민회, 신지식장학회, 대한환경보건원 참여

하림 회장 등 전주·전북 출신, 고향발전 '한뜻'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기자 | | 입력 2020-07-18 08: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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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기자]수도권 지역에서 활동 중인 애향단체들이 지역의 우수인재 육성을 지원하는 등 애향사업들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전주시는 14일 수도권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주·전북 출신 인사들로 구성된 재경전주시민회와 사)신지식장학회, 재)대한환경보건원 등 애향단체들과 함께 전주시 창의인재 발굴 및 육성 지원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 김승수 전주시장을 비롯한 류균 전주시민회장(극동대 석좌교수), 김홍국 재경전북도민회장((주)하림 회장), 김남순 전북사람들 대표, 채수일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등 인사 3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맺은 단체들은 문화·예술·체육 분야 등의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 전주 출신의 우수인재들을 적극 후원키로 했다.

또한 전주지역의 소외계층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지역의 특산품 홍보와 판로 개척에도 힘쓰기로 했다.

이날 김승수 전주시장은 시정 전반에 대해 설명하면서, 특히 전주 특례시 지정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고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활동을 펼치고 계신 분들께 찬사를 보낸다."면서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재경전주시민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재경전주시민회는 전주발전을 목적으로 올초 결성, 30여명의 회원이 6회째 모임을 이어나가고 있고, 창단식 대신 뜻깊은 협약행사로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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