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선권 KTX협의회 공동건의문 제출
구례군, 전라선 고속철도사업 국가계획 반영
수서발 전라선 운행, 경전선 전철화 조기착공

수서발 SRT 전라선 운행 등 조기 착공 호소

이수진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8-10-12 12: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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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이수진 기자]전라선권 7개 시장·군수(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곡성군, 구례군, 전주시, 남원시)들로 구성된 '전라선권 KTX협의회'는 152만 지역민들의 염원을 모아 '전라선권 공동번영과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12일 공동건의문을 정부에 제출했다.

▲수서발 고속철도노선을 보면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곡성군, 구례군,

전주시 남원시 등은 싱크홀처럼 빠져 있다. 


이날 채택된 공동건의문에는 전라선(익산~여수) 고속철도사업 국가계획 반영, 수서발 SRT 전라선 운행, 경전선(광양~진주) 전철화사업 조기착공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앞서 최근 강원‧ 충청‧호남의 8개 시도는 국가 균형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경부축에 대응하는 새로운 교통‧관광‧산업축인 강호축 개발의 실현을 위해 공동건의문을 제출했으며, 그 중 전라선(익산~여수) 고속철도 사업이 전남도 및 전북도의 핵심 사업에 포함된 바 있다.

 

전라남도 구례군수(김순호)는 "전라선 익산~여수 구간은 경부선.호남선에 비해 저속전철 수준에 불과한 상황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전라선 고속철도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돼야한다."며, "수서발 SRT 또한 개통 이후 2년이 경과하였으나 아직까지 전라선에 운행조차 하지 않는 것은 전라선권 지역민을 완전히 소외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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