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의원, 친환경 수소전기차 관련 현대자동차 간담회
수소사회도래와 수소자동차 연구 필요한 정책‧예산 뒷받침

현대차 수소차 확대 공감대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07-09 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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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국회의원

[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현대차그룹의 차세대 그린카인 수소차와 전기차를 국민자동차로 보급하기 위한 공감대가 마련됐다.
 
이상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특별위원장 겸 정보통신특위원장, 대전 유성을)은 8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현대자동차 수소자동차 연구진을 만나 4차산업혁명시대의 수소차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 들었다. 
 
기후변화와 대기질의 악화로 미국·중국·EU등을 중심으로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점진적으로 연비규제는 강화되는 한편,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무공해차 의무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중장기적으로 CO2 배출이 제로인 수소전기차와 전기차의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다.
 
현대차는 세계최초로 수소전기 대형트럭 양산체제를 구축하고 스위스 수출을 시작으로 유럽친환경 사용차 시장 공력에 나서고 있으며. 지난 6일, 현대차 전주공장에서 생산된 수소전기 대형 트럭 '엑시언트 수소전기 트럭' 10대가 전남 광양항에서 스위스로 보내졌다. 
 
이상민 의원은 "수소자동차 시장형성 초기에 어려움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경쟁사보다 한발 앞서 상용차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데 많은 노력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이를 시작으로 수소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많은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주요 선진국들을 중심으로 수소전기차 지원 확대가 되고 있다고 들었다."며 "4차산업혁명포럼에서도 아젠다로 논의하고, 국가차원에서 발전 로드맵이 필요하다면 국회에서 돕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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