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정책간담회 '이음'개최

2022 고양특례시 원년 카운트다운 돌입

문종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1-12-15 12: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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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문종민 기자]특례시가 되면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력은 아울러 도시균형발전은 어느 정도 진화할 수 있나. 이런 질문과 답을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


108만 고양시가 2022년도 특례시와 전환하는 가운데 14일 고양어울림누리에 위치한 어울림생활문화센터에서 '시민과의 이음, 네 번째 정책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2년 1월 고양특례시 원년을 주제로 시민 80여 명의 고양시의 미래발전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였다.


이날 이재준 시장의 고양특례시의 비전에 대한 기조발제 이후 시민과의 즉문즉답이 이어졌다.


고양시민, 청년, 전문가 등 각계각층으로 구성된 참석자들은 ▲일산대교 무료화 분쟁 대응방안 ▲ 정부 광역철도망 계획을 반영한 도시계획 수립 ▲킨텍스 등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도심공항 설치 ▲드론앵커센터 건립 및 창업지원 등의 현안 이슈를 논의했다.


또한 ▲가을철 은행열매 수거망 확대설치 ▲도심 공원화 사업 개선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도 의견을 제시했다.
행사 종료 이후에는 '소노리떼 앙상블' 팝페라 공연이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정책 간담회가 어느덧 4번째를 맞는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다양하고 심도있는 시민 의견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곧 다가올 2022년 고양특례시 원년은 고양시의 중대한 전환점인 만큼 미래세대를 위한 과감한 정책과 혁신, 재정과 권한의 확보에 노력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시민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고양시는 2022년 시승격 30주년이자 특례시 원년 맞이해 내년 3월 미래비전 발표 등 기념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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