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육묘단계 관리‧검사 속부터 진짜여야
구례, 괴산 친환경 육묘 전용 생산시설 설립
과채 및 봄나물류 15% 할인 이벤트 실시

아이쿱자연드림, '떡잎까지 진짜' 기념 이벤트

윤경환 기자 | yun_2044@naver.com | 입력 2018-04-17 10: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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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윤경환 기자]아이쿱자연드림이 친환경 전용 육묘 시설을 갖추고 떡잎부터 관리를 시작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과채류‧봄나물류 15%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이쿱자연드림은 소비자가 속까지 진짜 안심할 수 있도록 육묘단계부터 검사하는 관리시스템을 시작했다. 전라남도 구례, 충청북도 괴산에 친환경 전용 공동생산시설을 갖추고 친환경 육묘 생산을 실시하고 있다.


이 육묘장에서 친환경 육묘만을 키워 관행육묘로 인한 농약 유입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또 전문기관이 친환경채소 떡잎에 대해 직접 332가지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함으로써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속까지 진짜 안심시스템'을 떡잎 단계까지 확대한 것을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16일부터 22일까지 자연드림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토마토, 딸기를 비롯해 땅두릅, 생취, 곰취, 세발나물 등 봄나물류를 15% 할인 받을 수 있다.


아이쿱자연드림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모든 생산과정이 친환경으로 키워져야 친환경채소라고 할 수 있지만 육묘에 대한 관리와 감독은 대부분 서류로 이뤄지고 있는 현실"이라며, "이에 속부터 제대로 관리하기 위해 아이쿱생협이 떡잎부터 검사하고 관리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이쿱자연드림은 생육 중인 작물을 검사하는 '생산과정 검사', 매장으로 출하하기 전 모든 품목을 검사하는 '출하 전 검사', 매장 내 상품을 불시에 검사하는 '유통과정 검사' 총 3단계 검사를 실시해 왔다. 여기에 이제 육묘과정 검사까지 더해 관리시스템을 4단계로 확대하게 돼 가진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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