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주요 부품 시험 최종 형식인증 부여
신기술, 풍속 낮아도 최고 에너지 출력 보장

지멘스의 풍력 터빈 SG 2.1-122 인증

최인배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8-10-12 09: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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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최인배 기자]함부르크 글로벌 풍력발전서밋(Global Wind Summit in Hamburg)에서 티유브이슈드(TÜV SÜD)가 지멘스(Siemens Gamesa Renewable Energy)의 신형 SG 2.1-122 풍력 터빈에 대해 형식인증서를 수여했다. SG 2.1-122 풍력 터빈은 저풍속 지역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제품이다.


티유브이슈드는 지멘스 SG 2.1-122 터빈의 전반적인 개념과 모든 주요 부품을 검토하고 시험해 최종 형식인증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마틴 웹호퍼 박사, TÜV SÜD Industrie Service GmbH 풍력발전사업부 총괄, 페르디난트 노이비자, TÜV SÜD Industrie Service GmbH 대표이사, 호세 안토니오 말룸부 Siemens Gamesa의 SGRE Onshore 기술 관리 책임자, 후안 디에고 디아즈 베가 Siemens Gamesa의 SGRE Onshore 글로벌 마케팅 책임자


형식인증은 TÜV SÜD와 같은 독립적인 시험 인증 기관이 국제 IEC 표준에 따라 설계, 프로토타입 시험 및 제조 관련 모든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확인 발행된다. 직경 122m 로터·블레이드가 장착된 SG 2.1-122 풍력 터빈은 저풍속용으로 개발돼 풍속이 낮은 경우에도 최고의 에너지 출력을 보장한다.


TÜV SÜD Industrie Service GmbH의 풍력발전사업부 총괄 마틴 웹호퍼(Martin Webhofer) 박사는 "전 세계 투자자, 프로젝트 엔지니어 및 풍력발전단지 관리자들은 국제 표준에 따라 인증된 풍력 터빈을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형식인증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절차로, 국제 풍력 에너지 프로젝트 입찰에 참여하기 위한 전제 조건으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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