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H 코리아, 청관제 식품안전 요건 갖춰 식약처 등록
식품안전정보포털 식품안전나라에 식품첨가물제조업 등록
켐-아쿠아 55에이취 에프지, 옥스-어웨이 에프지 확보
품질보존 등 위해 물, 포도당 첨가 내년 1월 1일부터

식품 가공업체 보일러 청관제 반드시 써야

한영익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8-12-05 1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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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한영익 기자]내년 1월 1일부터 식품가공제조 업계는 자체 운영하는 설비중 식품첨가물 보일러에 청관제를 갖춰야 생산이 가능하다.

▲NCH는 친환경 기업으로의 책임감을 가지고 고객사에 최상의

효과와 원가절감을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수처리, 에너지 절약,

설비 유지 보수 분야에 세계 일류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세계적인 산업 설비 유지 보수 제품 제조 기업인 NCH코리아(지사장 오준규, 엔씨에이취코리아)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개정고시에 따라 식품첨가물 보일러 청관제에 대한 생산 요건을 갖추고 '식품첨가물제조업'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식품안전정보포털 '식품안전나라'에 식품용 스팀보일러 청관제인 자사의 '켐-아쿠아 55에이취 에프지(CHEM-AQUA 55H FG)', '옥스-어웨이 에프지(OX-AWAY FG)'에 대한 품목제조보고서 등록을 완료했다.


식약처 개정고시에서 정의한 '청관제(boiler water additives)'는 식품에 직접 접촉하는 스팀을 생산하는 보일러 내부의 결석, 물 때 형성, 부식 등을 방지하기 위해 투입하는 식품첨가물을 말한다.


식약처는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일부개정고시(식약처 고시 제2017-100호, 2017.12.11.)에 의해 식품과 직접 접촉하는 스팀을 생산하는 보일러에 사용되는 청관제에 대한 기준·규격을 신설했다.

 

청관제에 사용할 수 있는 식품첨가물은 40개로, 화학적 변화를 주지 않는 방법으로 2종 이상 단순 혼합한 것이 포함되며, 품질보존, 희석 등을 위해 물, 포도당을 첨가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규정은 2019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최근 이어지고 있는 식품 안전 사고 발생으로 인해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NCH코리아가 생산한 '스팀보일러 청관제'는 식약처 고시의 식품첨가물의 제조·가공·사용·보존 방법에 관한 기준과 성분에 관한 규격을 충족하고 식품첨가물로서 안전한 품질을 확보했다.

 

이에 대한 등록정보와 관련 제품 정보는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NCH코리아는 분말 형태의 청관제에 이어 액상 형태 제품 생산을 준비 중이다. NCH코리아는 NSF(미국위생협회)로부터 식품 설비용 보일러 청관제의 안전성을 이미 인증 받았다.


NCH 코리아 오준규 사장은 "자사의 청관제는 식품산업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제조 환경에서도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에너지 절감을 통한 운영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NCH는 다양한 산업 현장의 환경을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유지하며 설비의 수명연장 및 효율증진을 위한 종합 솔루션 제공과 친환경 제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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