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 어울누림 축제
4월 17일 오후 2시부터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려
함께하는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부대행사 진행

장애인과 비장애인, 하나 된 종로

이수진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8-04-11 0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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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이수진 기자]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의 벽을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열린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다름이 차별되지 않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장애인의 재활의지를 북돋기 위해 4월 17일 마로니에 공원에서 어울누림 축제를 개최한다.

종로구장애인단체연합회 및 종로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 및 가족, 다양한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어울마당), 장애인의 날 기념식, 부대행사(누림마당)로 순으로 진행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직접 휠체어를 타고 나서 일상에서 사소한 보행 불편함을 찾아보기 위해 직접 해보니, 장애인들의 어려움 부분들을 느꼈다고 말했다. 특히 앞으로 여러가지 부분까지 더 세심하게 살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난타팀 울림소리가 웅장한 북소리와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그룹 주기율표 및 SBS K팝스타5 출연자 박민지 씨의 감미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시각·발달 장애인 연주팀 푸르메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와 시각장애인 보컬그룹 더블라인드가 선보일 희망의 하모니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진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장애인 인권선언문을 낭독과 장애인의 날이 지닌 의미를 되새겨본다. 장애인 복지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유공자 표창을 진행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장애인들의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장애체험존을 운영하며 무료구강검진 서비스,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OX 퀴즈, 포토존, 공방체험 등을 진행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 어울누림 축제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종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지역사회가 되길 고대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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