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018 신년인사회, 지역 위해 힘쓴 주민 등 초청
새해 덕담을 나누며 소통과 화합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

희망을 가득실어 새해 소망 이야기합니다

이수진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8-01-08 08: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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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이수진 기자]대한민국 수도 대표하는 서울특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월 9일 오후 2시, AW컨벤션센터에서 '2018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2018년 새해를 맞아 구민들과 더불어 희망찬 새해의 소통과 화합을 다짐하는 의미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 각계각층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주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눌 예정이다.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는 식전행사로 국악그룹 '동화'가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아름다운 국악 선율을 선사할 계획이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본 행사에서는 국민의례와 신년사, 내빈 덕담 등이 이어진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 한해 사람중심 명품도시 종로 건설을 위한 계획과 당부의 이야기를 전할 계획이다.

한편, 직장인 . 어린이 . 학생 등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전하는 새해 소망과 희망 메시지를 들어보며, 올 한해 주민들이 어떤 바람을 가지고 있는지를 함께 만나보는 '종로구민 신년 소망메시지' 동영상도 상영된다.

축하공연으로는 종로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인칸토솔리스트앙상블의 성악 공연이 펼쳐진다.

지난해 12월 6일 정식 창단한 종로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새싹들이다 ▲도라지타령 등의 희망찬 노래를 들려주며, 인칸토솔리스트앙상블은 ▲축배의 노래 ▲오솔레미오(오! 나의 태양) ▲네순도르마(공주는 잠 못 이루고) 등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희망차고 풍요로운 한 해를 기원하는 희망의 떡 커팅식과 건배를 통해 주민들은 서로 새해 덕담을 나누며 훈훈하게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새해를 맞아 열리는 신년인사회는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희망찬 한해를 위한 다짐을 견고히 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올 한해도 주민들의 진정한 행복이 실현되는 종로를 만들어가기 위해 종로가족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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