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4차 산업혁명기술과 고양시 첨단산업 클러스터 방향성 주제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 위원회 노규성 교수 추진 방향 기조강연
LG CNS스마트시티사업단,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문가 강연 및 토론

4차 산업혁명 준비 고양시 위한 산업정책포럼

이수진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8-02-05 11: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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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이수진 기자]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원장 양유길)이 주최하는 '제1회 통일한국 고양실리콘밸리 산업정책 포럼'이 7일 14시 부터 디지털방송영상지원센터 빛마루 8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산업정책포럼은 '4차 산업혁명기술과 고양시 첨단산업 클러스터의 방향성'이란 주제로 4차 산업혁명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를 초청, 고양시 첨단산업 클러스터의 추진 동력과 방향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날 기조연설자로 초청된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노규성 교수는 '국가 4차 산업혁명 정책과 고양실리콘밸리 추진방향'을 주제로, 중앙정부의 4차 산업혁명 정책 방향과 고양시의 기회,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효과적인 전략 등에 관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외 스마트시티 관련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LG CNS의 유인상 단장은 실제 시장에서 활용되는 있는 IoT 등 스마트시티 기술의 상용화 현황과 향후 전망에 대해 사업 사례를 중심으로 발제할 예정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소프트웨어 정책연구소의 김준연 박사는 '중국, 제조업 팔로워에서 4차 산업 트렌드 세터가 되다'는 주제로 중국의 4차 산업혁명 관련 추진 현황을 소개하고 고양시의 추진방향을 중심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시는 자족도시 실현과 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테크노밸리 등의 대규모 택지 및 산업단지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은 통일한국 고양실리콘밸리 프로젝트를 통해 고양시가 양질의 일자리와 삶의 질을 높여 줄 수 있는 첨단산업 클러스터이자 스마트시티로 완성될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 관련 핵심기술과 직접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올해에 12회의 포럼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통일한국 고양실리콘밸리는 고양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청년스마트타운 등 고양시 대화, 장항동 일대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있는 다양한 택지, 산업단지 개발사업을 통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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