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원, 미(米)라클프로젝트 수상한 레시피 상품 출시
1인 가구와 간편식 시장 증가 등 사회적 트렌드 반영
칠리&크림 새우볶음밥 제품 전국 GS25 편의점서 판매

미(米)라클한 쌀 간편식, 편의점서 만나요

유혜리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8-10-11 11: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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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유혜리 기자]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진행한 '미(米)라클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된 쌀 간편식 3종이 제주 지역을 제외한 전국 GS25 편의점에서 11일부터 출시된다고 밝혔다. 

 

올해 4회를 맞이하는 미(米)라클프로젝트는 '쌀이 만드는 놀라운 기적과 반전'을 모토로 진행됐으며, 이번에 1인 가구와 간편식 시장의 증가 등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 '쌀 간편식'을 주제로 프로젝트 초기부터 실제 상품 출시를 염두에 두고 기획됐다.

 

미(米)라클프로젝트는 6월부터 대국민을 대상으로 레시피 아이디어를 공모받아 서류, 예선, 본선 심사 등 치열한 레시피 선정 과정을 거쳐 왔으며, 그동안의 프로젝트 진행과정과 최종 결선 경연은 추석연휴 기간 '미(米)라클프로젝트 픽미픽미'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가장 먼저 출시된 상품은 미(米)라클프로젝트 2위 수상작으로 백종훈, 송채영 부부의 '크림하새우' 레시피다.
'크림하새우'는 새우볶음밥과 크림소스, 스크램블로 느낄 수 있는 감칠맛이 일품이라고 평가받아 맛과 상품성 모두 인정받은 제품이다.

 

크림하새우는 콘셉트와 레시피 아이디어를 반영 상품화돼 미(米)라클 칠리&크림 새우볶음밥(미라클 새우볶음밥)이란 제품명으로 전국 GS25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미라클 새우 볶음밥에 이어 1, 3위 수상작 레시피도 GS25 편의점을 통해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1위 수상작은 김태헌씨의 미소가지된장덮밥으로 가지를 활용 맛과 식감을 살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소불고기가지덮밥 도시락'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3위 수상작는 '쉣킷! 쌀라드'이며 다이어트 트렌드에 맞춰 쌀을 활용한 곡물 샐러드 형태의 식품으로 최문경씨와 이한율씨의 아이디어이다.


농정원 관계자는 "젊은 층들이 가장 가깝고 친숙하게 느끼는 편의점에서 쌀 간편식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이번 미(米)라클프로젝트를 계기로 젊은 층이 쌀에 대한 건강한 가치를 깨닫고,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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